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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A piece of art made by sticking various different materials, aka PHENOMENA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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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isable direct access to a web site by ip address
Neither of above helped in my case - IP connection to http works as expected but https was redirecting to alphabetically first https virtual site. What was working witn nginx below 1.19.4 was to add null certificate to block: server { listen 80 default_server; listen [::]:80 default_server; listen 443 default_server; listen [::]:443 default_server; ssl_certificate /etc/ssl/null.crt; ssl_certificate_key /etc/ssl/null.key; server_name ""; return 444; }   Certificte can be generated with empty CN so you need no worry about fill it. sudo openssl req -x509 -newkey rsa:2048 -days 10000 -nodes -subj "/C=US/ST=Florida/L=XXXXX/O=Foo Inc./OU=IT/CN=X" -keyout null.key -out null.crt   Then http/https returns 444 (ERR_EMPTY_RESPONSE), in different configurations https returns ERR_HTTP2_PROTOCOL_ERROR with your null certificate which is also fine to show there is nothing there. For nginx 1.19.4 it is simpler. It introduced ssl_reject_handshake on | off (http://nginx.org/en/docs/http/ngx_http_ssl_module.html#ssl_reject_handshake) you can replace certificates 'stuff' with: server { listen 80 default_server; listen [::]:80 default_server; listen 443 default_server; listen [::]:443 default_server; ssl_reject_handshake on; server_name ""; return 444; }   And now you get http 444 (ERR_EMPTY_RESPONSE) and for https ERR_SSL_UNRECOGNIZED_NAME_ALERT. No null certificates are needed.   Ref. how to disable direct access to a web site by ip address I have a website on a VPS. The issue I am having is that when I enter the IP of the server, it links to the website. Even when entering mail.domain.com, it does the same thing. How do I disable t...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9104943/how-to-disable-direct-access-to-a-web-site-by-ip-address OpenSSL: A problem with Field Name abbreviations? I am trying to create a new private key and CSR file for a colleague with some provided details: C = US S = Florida L = XXXXX O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5541601/openssl-a-problem-with-field-name-abbreviations
server · Nov. 28, 2023, 9:14 p.m.
nginx ssl
카센터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자동차 관리 상식' 5가지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한 낡았거나 잘못된 정보들이 차고 넘친다. 이를 너무 굳게 믿다보니 자신과 다른 정보는 좀체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한다.  많은 독자들이 이 글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테지만, 각 제조사 관계자와 자동차 취급설명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알려야겠다. 아, 벌써부터 정비업계 관계자들이 남길 악플들이 눈에 선하다.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다. 선량한 소비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없는 설에 귀기울이지 말고, 제조사가 만든 설명서를 보자.   엔진 오일의 교환주기는 적어도 1만5000킬로미터다. 신차도 마찬가지다. 카센터에서는 흔히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5000km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다. 신차는 더 빨리 갈아줘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자동차를 살때 넣어주는 '제품설명서'에 따르면 신차건 아니건 관계 없이 엔진오일은 1만5000km, 혹은 1년마다 갈면 된다. 1년에 1만5000km를 못타는 운전자라면 차를 구입한 날을 기념일 삼아 매년 한번씩 갈아주면 되겠다.  설명서에 따르면 혹독한 가혹조건에서도 교환주기는 7500km로 적혀 있다. 여기서 가혹조건은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같은 특별한 차들의 주행조건에 준하는 경우를 말한다. 서울을 달리는 차라도 주말에도 이용하고 지방에도 가는 보통 조건이라면 일반 조건으로 교환하면 된다.   ▲ 합성엔진오일의 교환주기를 늘려잡는 카센터도 있지만, 제조사는 이를 권장하지 않는다. 합성유는 수명보다는 특성이 좋을 뿐이다.   흔히 에어클리너도 한세트로 갈지만 사실 에어클리너는 4만킬로마다 갈면 된다. 엔진오일을 두번 갈고도 남는 거리다. 다만 에어클리너는 1만킬로마다 점검을 하도록 만들어진만큼 안쪽(엔진방향)에서 바깥쪽으로 고압으로 불어내는 방식으로 청소하면 된다. 카센터에 따라선 "제조사의 메뉴얼을 믿을 수 없다"는 경우도 있는데, 제조사는 엔진이 고장났을때 보증 수리를 해주는 입장인만큼 굉장히 보수적인 입장에서 메뉴얼을 만든다. 제발 이런건 좀 믿자.   브레이크액은 2년, 4만킬로마다 갈아야...엔진오일 두번갈때 마다 엔진 오일 교환이 자동차의 엔진건강을 위한거라면 브레이크액은 운전자와 승객의 육체 건강을 보전하기 위해 필수다. 제때 갈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먹통이 돼 대형 사고가 나기 때문이다. 브레이크액 교환은 시간도 많이 들고 특별한 장비도 있어야 해서 작업자는 번거롭다. 바퀴마다 장비를 끼워 액을 빼줘야 하는데다 경우에 따라 공기빼기 작업까지 해줘야 하고, ABS 모듈레이터에서도 작업을 해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교환 비용이 싸게 책정돼 있어 카센터가 꺼리는 작업 중 하나다.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센터 김정열 과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엔진오일은 자주 갈면서 안전에 직결되는 브레이크액은 거의 폐차 할때까지 교체를 안하는 경우도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김과장은 "브레이크액은 밀봉돼 있지 않아 수분을 자꾸 흡수하기 때문에 오래 갈지 않으면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베이퍼록(브레이크액 내의 수분이 끓어올라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안전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6년 탄차라면 적어도 3번은 갈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갈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갈자. 갈고 나면 제동 느낌부터 확 달라진다.   냉각수(부동액), 에어컨 개스는 교체하는게 아니다 일부 카센터는 냉각수를 겨울마다 교체하고, 여름마다 에어컨 개스를 교체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럴 필요는 전혀 없다.  냉각수는 간혹 증발로 인해 부족해지면 보충하는데, 이때 만약 부동액 용액이 아닌 맹물을 넣었다면 냉각수가 희석된다. 이 때는 물을 빼고 부동액을 보충하면 된다. 맹물을 넣은 적이 없다면 아예 교체하지 않아야 한다. 냉각수 교체는 무려 10년, 20만킬로까지 안해도 된다. 다만 일단 교체를 하고 나면 이후부터는 2년 4만킬로마다 교체해야 한다. 믿어지지 않는다고? 자기 자동차 취급설명서 좀 읽자. 에어컨은 공기중 수분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겨울에도 유리창 김서림을 막기 위해 작동하는게 좋다. 하지만 겨울 내내 단 한차례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에어컨 가스가 조금씩 유출되는 경우가 있다. 가정용 에어컨은 가스통 속에 모터가 있어 완전 기밀이 유지되지만 자동차용 에어컨은 외부 엔진으로부터 동력을 받아야 하므로 가스가 새나올만한 틈이 있어서다. 에어컨 개스가 1년마다 점검, 부족하면 보충, 교체는 할 필요가 없다.   자동차 메뉴얼을 자주 읽고 전적으로 신뢰하자. 차를 만든 사람들의 설명을 안믿으면 누구를 믿겠나.   변속기오일(미션오일), 점화플러그, 디퍼런셜 오일...교환주기 생각보다 길다 틈만 나면 변속기 오일, 디퍼런셜 오일을 교체하자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사실 이들은 교체할 필요가 없거나 교체주기가 엄청나게 길다. 최근 자동차들은 변속기 오일을 점검하는 스틱조차 없애버렸다. 변속기 오일이 무교환, 무점검식으로 만들어져 밀봉 돼서다. 만약 가혹조건에서 주행한다고 해도 10만킬로마다 갈면 된다. 점화플러그는 교환주기가 무려 16만km다. 점화플러그의 형태나 소재는 큰 관계 없다. 그냥 순정 플러그를 쓰면 된다. 4륜구동차나 후륜구동차에 사용되는 디퍼런셜 오일은 6만km마다 점검을 하면 된다. 만일 산길이나 시속 170km 이상으로 빈번하게 달리는 경우는 12만km에 교환한다.     새 타이어는 항상 뒤에 끼워야 한다 스포츠카를 제외하면 전륜구동이든 후륜구동이든 대부분 자동차 타이어는 앞쪽부터 닳는다. 특히 전륜구동 차는 앞부분 타이어가 뒤쪽에 비해 너무나 빨리 닳기 때문에 두짝만 갈아 끼우게 된다. 이때 굳이 말하지 않으면 카센터는 항상 앞쪽에 새 타이어를 끼운다. 그러나 이건 위험천만한 일이다.   세계 최대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타이어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낡은 타이어를 테스트 한 결과 헌 타이어를 반드시 앞에 끼우라고 당부했다. 슬립이 일어나기 쉬운 헌 타이어를 뒤에 끼우는 경우 빗길이나 눈길에서 뒤쪽이 미끄러져 오버스티어가 발생하기 쉬운데, 오버스티어는 언더스티어에 비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언더스티어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미쉐린 타이어 공식자료는 "모든 차는 대부분 코너에서 언더스티어가 조금씩 발생하는데 운전자들이 은연중에 이를 극복하면서 운전한다"면서 언더스티어가 오버스티어에 비해 훨씬 극복하기 쉬운 이유를 설명했다. 또 "더구나 언더스티어는 눈치채기도 쉬워서 코너에서 속도를 줄이게끔 유도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작업자는 당연히 닳아버린 앞쪽만 바꾸는게 쉽고 재 작업을 할 필요도 적지만 뒤쪽 타이어를 휠밸런스 점검 후 앞으로 보내고 뒤에 새로운 타이어를 끼우는게 옳다. 앞쪽이 금세 닳게 되면 또 뒤쪽 타이어를 앞으로 보내야 한다.    점검은 대부분 공짜다. 틈날때마다 하자. 가끔 '무상점검 기간'이라고 생색내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대부분 브랜드는 언제나 점검을 공짜로 해준다.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팀 김정열 과장은 "자기보다 자기 차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겠냐"면서 "관심을 더가질수록 좋고, 차에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느낌이 들때면 언제고 센터에 자주 가서 점검 받는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Ref. 카센터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자동차 관리 상식' 5가지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한 낡았거나 잘못된 정보들이 차고 넘친다. 이를 너무 굳게 믿다보니 자신과 다른 정보는 좀체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한다. 많은 독자들이 이 글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테지만, 각 제조사 관계자와 자동차 취급설명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알려야겠다. 아, 벌써부터 정비업계 관계자들이 남길 악플들이 눈에 선하다.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다. 선량한 소비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없는 설에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2  
insights · Nov. 6, 2023, 7:30 a.m.
‘펠’ ‘팰’ 한 글자로 들통났다…조국이 직접 쓴 딸 조민 ‘허위 인턴 경력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사진 =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의 호텔 인턴 허위 경력서를 직접 작성한 정황이 드러났다. 31일 검찰에 따르면 호텔 인턴 경력서가 조국 전 장관의 서울대 교수실 컴퓨터에서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이 경력서에 적힌 호텔 이름 중 한 글자가 틀린 사실이 확인되며 들통났다. 실제 호텔 공식 명칭은 ‘아쿠아펠리스’지만, 수료증에 적힌 호텔 이름은 ‘아쿠아팰리스’였다. 외래표기법상 조 전 장관이 사용한 ‘팰’이 바른 표기지만, 호텔 측은 이를 따르지 않고 ‘펠’을 사용하고 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허위 서류를 만들고 호텔 관계자를 통해 법인 인감을 날인 받아 직접 작성했다고 판단했다.   저게 왜 들켰나 하면, 쉽게 말해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본인 이름을 '홍길똥'이라고 잘못 쓴 것. 세상에 본인 이름 잘못 쓰는 바보는 없는 것처럼, 호텔이 서류를 발급할 때, 그 명칭을 잘못 쓸 리 없다는 것. 즉 잔꾀부려 사기치다 딱 걸리곤, 법정에서 묵비권을 행사한 것. 밖에서는 정의의 사도인 양 떠들다가, 법정에선 묵념한 것.. 이제 밖에서도 입 다물고 죗값이나 치르기를.. 사내자식이 뭔말이 그렇게 많냐. 남의 자식들은 가붕게로 살라고 하면서 지 자식들은 조작까지 해서라도 용 만들어보겠다는 위선자. 이런 야비한 자가 서울대교수였냐 국민세금이 아깝고 배운 제자들이 불쌍하고 촛불든 자들이 멍청한거지.   ‘펠’ ‘팰’ 한 글자로 들통났다…조국이 직접 쓴 딸 조민 ‘허위 인턴 경력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씨의 호텔 인턴 허위 경력서를 직접 작성한 정황이 드러났다. 31일 검찰에 따르면 호텔 인턴 경력서가 조국 전 장관의 서울대 교수실 컴퓨터에서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이 경력서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80349  
news · Aug. 31, 2023, 8:44 p.m.
조국 조민 조작 가짜 허위
Common SSL Issues on Python and How to Fix it
SSL certificate_verify_failed errors typically occur as a result of outdated Python default certificates or invalid root certificates. When client receives the server’s certificate, it begins chaining that certificate back to its root. It will begin by following the chain to the intermediate that has been installed, from there it continues tracing backwards until it arrives at a trusted root certificate. If the certificate is valid and can be chained back to a trusted root, it will be trusted. If it can’t be chained back to a trusted root, the browser will issue a warning about the certificate.   Common issues :  CERTIFICATE_VERIFY_FAILED [SSL: CERTIFICATE_VERIFY_FAILED] certificate verify failed: unable to get local issuer certificate. HTTPSConnectionPool(host='oriel.com' , port=443): Max retries exceeded with url: / (Caused by SSLError(SSLCertVerificationError(1, '[SSL: CERTIFICATE_VERIFY_FAILED] certificate verify failed: unable to get local issuer certificate (_ssl.c:1129)')))   How to fix it :  We will have several ways to fix this issue in this article.  We will skip the SS certificate check in the first three solutions.  For the fourth solution, we are going to install the latest CA certificate from certifi. Common Quick Fixes for All OS : import ssl import certifi from urllib.request import urlopen request = "https://nd-123-456-789.p2pify.com/901c7d18b72538fd3324248e1234" urlopen(request, context=ssl.create_default_context(cafile=certifi.where()))   Or we can try it in several ways as per in below articles 1. Create unverified context in SSL import ssl context = ssl._create_unverified_context() urllib.request.urlopen(req,context=context)   2. Create unverified https context in SSL import ssl ssl._create_default_https_context = ssl._create_unverified_context urllib2.urlopen(“https://google.com”).read()   3. Use requests module and set ssl verify to false requests.get(url, headers=Hostreferer,verify=False) * It's not recommended to use verify=False in your organization's environments. This is essentially disabling SSL verification. Sometimes, when you are behind a company proxy, it replaces the certificate chain with the ones of Proxy. Adding the certificates in cacert.pem used by certifi should solve the issue. I had similar issue. Here is what I did, to resolve the issue - Find the path where cacert.pem is located - Install certifi, if you don't have. Command: pip install certifi import certifi certifi.where() C:\\Users\\[UserID]\\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7-32\\lib\\site-packages\\certifi\\cacert.pem Open the URL on a browser. Download the chain of certificates from the URL and save as Base64 encoded .cer files. Now open the cacert.pem in a notepad and just add every downloaded certificate contents (---Begin Certificate--- *** ---End Certificate---) at the end.   4. Update SSL certificate with PIP It is likely that the SSL certificate issued by the server is not trusted on your client. To fix this, you can either use a trusted certificate from a recognized certificate authority on the API end, or add the certificate authority from your API to your client. if the error stay, try these commands to update your SSL certificate libs With PIP. All we would have to do is to update our SSL certificate directory with the following piece of code: if older version of python3 pip install –upgrade certifi if newer version of python3 python -m pip install --upgrade certifi What this command does is update our system’s SSL certificate directory. This will ensure that your client has the latest version of the library, which includes a set of trusted root certificates that may be needed to verify SSL certificates.   5. Update SSL certificate with certifi (MacOS only) All we would have to do is to run command with the following piece of code: - Press "command + space" button or open Spotlight - type "Install Certificates.command" What this command does is update our system’s SSL certificate directory for MacOS.   https://support.chainstack.com/hc/en-us/articles/9117198436249-Common-SSL-Issues-on-Python-and-How-to-Fix-it Unable to get local issuer certificate when using requests here is my code import requests; url='that website'; headers={ 'Accept':'text/html,application/xhtml+xml,application/xml;q=0.9,image/webp,image/apng,*/*;q=0.8', 'Accept-Language':'zh-CN,zh;q=0....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1925384/unable-to-get-local-issuer-certificate-when-using-requests HTTPSConnectionPool: Max retries exceeded with URL (Caused by SSLError) I am trying to make an HTTPS request to a URL using Python requests library and certifi library as follows: import certifi url = 'https://10.0.0.39:4455/api/cars' response = requests.get(url, verify=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5913891/httpsconnectionpool-max-retries-exceeded-with-url-caused-by-sslerror CERTIFICATE_VERIFY_FAILED error Python Django error: <urlopen error [SSL: CERTIFICATE_VERIFY_FAILED] certificate verify failed: unable to get local issuer certificate (_ssl.c:1131)> Exception Location: /usr/lib/python3.8/u... https://askubuntu.com/questions/1401379/certificate-verify-failed-error Why do I receive 'unable to get local issuer certificate (_ssl.c:997)' When sending a request to a specific URL I get an SSL error and I am not sure why. First please see the error message I am presented with: requests.exceptions.SSLError: HTTPSConnectionPool(host='di...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0977935/why-do-i-receive-unable-to-get-local-issuer-certificate-ssl-c997 SSLError: max retries exceeded with url error? How to fix this? I am attempting to scrape text off of websites, and I am using the requests module to do so. With the given code (Facebook as an example here) requests.get('http://facebook.com') I receive back the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2188582/sslerror-max-retries-exceeded-with-url-error-how-to-fix-this
python · Aug. 29, 2023, 8:15 p.m.
ssl python
Introduction to JSON Web Tokens
What is JSON Web Token? JSON Web Token (JWT) is an open standard (RFC 7519) that defines a compact and self-contained way for securely transmitting information between parties as a JSON object. This information can be verified and trusted because it is digitally signed. JWTs can be signed using a secret (with the HMAC algorithm) or a public/private key pair using RSA or ECDSA. JSON Web Tokens can be integrity protected with a hash-based message authentication code (HMAC). The producer and consumer must posses a shared secret, negotiated through some out-of-band mechanism before the JWS-protected object is communicated (unless the producer secures the JWS object for itself). 정보를 비밀리에 전달하거나 인증할 때 주로 사용하는 토큰으로, Json객체를 이용함. 그냥 DB에 인증 코드를 저장 하는 경우도 많지만 어디에도 저장하지 않는 방법도 흔히 쓰인다. 단순하게는 그냥 인증 정보를 HMAC 으로 사인하기만 하더라도 보안상 충분하고 더 많은 기능이 있는 JWT같은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다. JWT는 Json Web Token의 약자로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통신할 때 권한을 위해 사용하는 토큰이다. 웹 상에서 정보를 Json형태로 주고 받기 위해 표준규약에 따라 생성한 암호화된 토큰으로 복잡하고 읽을 수 없는 string 형태로 저장되어있다.   HMAC (Hash-Based Message Authentication Codes) Definition Hash-based message authentication code (or HMAC) is a cryptographic authentication technique that uses a hash function and a secret key. With HMAC, you can achieve authentication and verify that data is correct and authentic with shared secrets, as opposed to approaches that use signatures and asymmetric cryptography. -메세지 인증을 위한 Keyed-Hasing의 약자 -인증할 데이터와 공유 비밀키에 대해 암호화 해시 함수(예. SHA1, SHA256)를 실행하여 얻은 메시지 인증코드 전자 서명과 유사 : 무결성/진정성 강화, 암호키 사용, 해시 함수 사용 전자 서명과 차이 : 전자 서명(비대칭키), HMAC(공개키) -인증과정 해쉬 생성 : 클라이언트는 key + message를 HMAC 알고리즘으로 처리하여 hash 값을 만들어낸다. 요청 보내기 : 생성된 hash와 message를 HTTP 요청으로 REST API서버에게 보낸다. 보통 hash는 HTTP 헤더 또는 url에 포함된다. 해쉬 생성 :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서 받은 요청 내의 message와 본인이 가지고있던 key를 조합하여 HMAC으로 hash값을 생성한다. 비교 : 클라이언트에서 넘어온 hash와 서버에서 생성된 hash가 동일한지 비교한다. 동일하면 인증 성공이다.   JWT: Choosing between HMAC and RSA HMAC is used to prevent manipulation by someone who does not have access to the secret. Typically this means preventing manipulation by the client if the secret is only known to the server or to prevent manipulation in transit if the secret is known to client and server. An RSA based signature is used to prevent manipulation and also to allow others to verify the integrity and source of the data without being able to manipulate the data. This can be done because the private key is only known to the provider and signer of the data while the public key is known to everybody who likes to verify the integrity. What to choose thus depends on your specific use case. If the server just needs to protect the token against manipulation by the client then using HMAC with a server side secret is enough. If instead it needs to be also proven to others that the token was created by a specific (trusted) server then RSA based signatures should be used.   JWT.IO - JSON Web Tokens Introduction Learn about JSON Web Tokens, what are they, how they work, when and why you should use them. http://jwt.io/ JWT: Choosing between HMAC and RSA It is my understanding that HMAC is a symmetric signing algorithm (single secret key) whereas RSA is an asymmetric signing algorithm (private/public key pair). I am trying to choose between these 2 https://security.stackexchange.com/questions/220185/jwt-choosing-between-hmac-and-rsa HMAC (Hash-Based Message Authentication Codes) Definition | Okta Okta Looks like you have Javascript turned off! Please enable it to improve your browsing experience. Skip to main content Registration for Oktane is open! Registration for Oktane is open! Register now Register now Register now for Oktane +1 (800) 425-126 https://www.okta.com/identity-101/hmac/ HMAC 인증이란? - REST API의 보안 안녕하세요! HMAC 인증 이라는게 참 처음접하면 이게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건지 혼란스러운데, 찾아보니 영어로는 쉽게 잘 설명해주는 글들이 많은데 한국어로는 쉬운 설명이 정말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나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HMAC을… http://haneepark.github.io/2018/04/22/hmac-authentication/ HMAC 알고리즘 정리 Mac이란?Message Authentication Code의 약자로 "인증된 메세지코드"라는 의미비즈니스 의사 결정과 프로세스는 정확하고 신뢰가능한 데이터에 의존적데이터 변조와 변경 사항이 눈에 띄지 않으면 의사 결정 밒 프로세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데이터를 인터넷 https://velog.io/@jamwonsoo/HMAC-알고리즘-정리 JWT란 무엇인가? JWT(Json Web Token) > 정보를 비밀리에 전달하거나 인증할 때 주로 사용하는 토큰으로, Json객체를 이용함 JWT는 Json Web Token의 약자로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통신할 때 권한을 위해 사용하는 토큰이다. 웹 상에서 정보를 Json형태로 주고 받기 위해 표준규약에 따라 생성한 암호화된 토큰으로 복잡하고 읽을 수 ... https://velog.io/@hahan/JWT란-무엇인가
insights · Aug. 28, 2023, 11:04 p.m.
JWT HMAC RSA
What are DMARC, DKIM, and SPF?
SPF, DKIM, and DMARC help authenticate email senders by verifying that the emails came from the domain that they claim to be from. These three authentication methods are important for preventing spam, phishing attacks, and other email security risks.   How does DMARC work? Domain-based Message Authentication Reporting and Conformance (DMARC) tells a receiving email server what to do given the results after checking SPF and DKIM. A domain's DMARC policy can be set in a variety of ways — it can instruct mail servers to quarantine emails that fail SPF or DKIM (or both), to reject such emails, or to deliver them. 도메인 기반 메시지 인증, 보고 및 적합성(DMARC)은 이메일 메시지를 인증하는 방법이다. DMARC 정책은 추가 이메일 인증 방법인 도메인의 발신자 정책 프레임워크(SPF) 및 도메인키 식별 메일(DKIM) 레코드를 확인한 후 수행할 작업을 수신 이메일 서버에 알려준다. 스팸 발송자는 도메인이나 조직을 스푸핑하여 조직에서 전송된 것처럼 위장된 위조 메일을 보낼 수 있다. DMARC는 조직에서 보낸 것처럼 보이지만 인증 확인을 통과하지 못했거나 DMARC 정책 레코드의 인증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한 메일을 받은 경우 메일 수신 서버에서 수행할 작업을 알려준다. 인증되지 않은 메일은 조직에서 보낸 것처럼 위장되었거나 승인되지 않은 서버에서 전송된 메일일 수 있다. DMARC는 항상 다음의 두 가지 이메일 인증 방법 또는 인증 확인에 사용된다. SPF(Sender Policy Framework): 도메인 소유자가 해당 도메인으로 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IP 주소를 승인할 수 있다. 수신 서버에서는 특정 도메인에서 전송된 것처럼 보이는 메일이 도메인 소유자가 허용하는 서버에서 전송된 메일인지 확인할 수 있다. DKIM(Domain Keys Identified Mail): 전송된 모든 메일에 디지털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수신 서버에서는 이 서명을 통해 메일의 출처가 확실한지, 전송 중에 위조되거나 변경되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How does DKIM work? DomainKeys Identified Mail (DKIM) enables domain owners to automatically "sign" emails from their domain, just as the signature on a check helps confirm who wrote the check. The DKIM "signature" is a digital signature that uses cryptography to mathematically verify that the email came from the domain. 도메인키 식별 메일(DKIM)은 스팸 발송자 및 기타 악의적인 당사자가 합법적인 도메인을 가장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메일 인증 방법이다. DKIM을 설정하여 스푸핑으로부터 도메인을 보호하고 발신 메일이 스팸으로 표시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스푸핑은 이메일 메시지의 보낸사람 주소를 위조하는 이메일 공격 유형으로 조직이나 도메인에서 보낸 것처럼 보이도록 위장한다. 메일이 수정되거나 메일의 보낸사람: 주소가 무단으로 변경되면 DKIM은 이를 감지한다.   How does SPF work? Sender Policy Framework (SPF) is a way for a domain to list all the servers they send emails from. Think of it like a publicly available employee directory that helps someone to confirm if an employee works for an organization. SPF(Sender Policy Framework) 레코드는 특정 도메인에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승인된 모든 서버를 열거하는 DNS TXT 레코드의 한 가지 유형이다. 즉 메일을 받는 쪽의 서비스 회사에서 특정 도메인을 통해 보낸 메일이 스팸처리 되지 않게 하는 레코드다.   Define your SPF record—Basic setup - Google Workspace Admin Help Skip to main content Google Workspace Admin HelpSign inGoogle HelpHelp CenterCommunityGoogle Workspace AdminPrivacy PolicyTerms of ServiceSubmit feedback Send feedback on...This help content & informationGeneral Help Center experienceNextHelp CenterCommun https://support.google.com/a/answer/10685031?hl=en#:~:text=An%20SPF%20record%20identifies%20the,can%20have%20one%20SPF%20record SPF, DKIM & DMARC: What Is It? How to Set It Up SPF, DKIM & DMARC guide. Learn what they are and how to set them up in your DNS records, for better control over your email deliverability. https://woodpecker.co/blog/spf-dkim/ Prevent mail to Gmail users from being blocked or sent to spam - Gmail Help Skip to main content Gmail HelpSign inGoogle HelpHelp CenterCommunityGmailPrivacy PolicyTerms of ServiceSubmit feedback Send feedback on...This help content & informationGeneral Help Center experienceNextHelp CenterCommunityNew to integrated Gmail Prevent https://support.google.com/mail/answer/81126?sjid=2199876885813467615-AP DKIM을 사용하여 스푸핑 및 스팸 방지하기 - Google Workspace 관리자 고객센터 기본 콘텐츠로 이동 Google Workspace 관리자 고객센터로그인Google 도움말도움말 센터Google Workspace 관리자개인정보 취급방침서비스 약관의견 보내기 다음에 관한 의견 보내기...이 도움말 콘텐츠 및 정보일반적인 고객센터 사용 환경다음 DKIM을 사용하여 스푸핑 및 스팸 방지하기스푸핑, 피싱으로부터 보호하고 메일이 스팸으로 표시되는 것을 방지하기 DKIM을 설정하여 스푸핑으로부터 도메인을 보호하고 발신 메일이 스팸으로 표시되지 않 https://support.google.com/a/answer/174124?hl=ko https://www.cloudflare.com/learning/email-security/dmarc-dkim-spf/
insights · Aug. 28, 2023, 9:59 p.m.
DMARC DKIM SPF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민식이법 놀이 - 운전자 조롱하는 10대들
도로 위에 드러누워 휴대전화 하는 10대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충남 서산지역 스쿨존과 횡단보도에 누워 휴대전화를 하는 10대들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사망·상해 등 위중한 교통사고를 내면 가중처벌하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 '민식이법 놀이'로 운전자를 골탕 먹이려는 의도다. 2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요즘 정신 나간 애들 많네요…. 횡단보도 드러눕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스쿨존 도로 위에 드러누운 청소년 2명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이들이 서산시 예천동과 성연면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 횡단보도 위에 두 다리와 팔을 '大' 자로 뻗고 누워 있었다. 특히 성연면에서는 저녁 시간대 초등학교 앞 스쿨존 횡단보도에 누워 휴대전화를 사용하기도 했다.   도로 위에 드러누워 휴대전화 하는 10대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스쿨존 앞 횡단보도에 무리지어 있던 어린이들이 다가오는 차량 앞으로 뛰어드는 모습. /한문철TV 유튜브   한 어린이가 지하주차장에서 빠져나오는 차량 운전자를 위협하는 모습. /한문철TV 유튜브   커서 자해공갈단이 될 것들이다. 얼마나 법이 물러터졌으면 이딴것들을 처벌할 법이없냐. 저런것들은 그냥 밀어버려도 무죄를 선고 해야 한다. 깔아 뭉개서 즙으로 만든다음 쓰레기봉투에 쓸어담아서 부모한테 보내줘라. 상식과 공정 따위는 개나 줘버린 사회. 가정 파괴시키는 민식이법. 떼쓰기와 악다구니로 시체 팔아서 만들어진 민식이법. 법을 오히려 이용해먹는 악법이다. 억울한 피해자 양산하고 정신나간 법으로 돌이킬수 없는 피해만 만드는 악법. 탁상행정의 끝판왕. 애들이 차도에서 노는걸 주의하게 배우고 차를 무서워해야지 민식이 놀이나 쳐하고 애들좀 다쳤다고 돈뜯어낼 궁리만 쳐 하고있고.   '밤에는 시속 50㎞ 허용' 내달부터 스쿨존 탄력 운영 심야시간대 스쿨존의 자동차 속도 제한이 50킬로미터 까지로 완화됩니다. 학생이 없는 심야시간대까지 30킬로미터로 제한하는게 너무 하지 않느냐는 민원이 많아서 경찰이 이렇게 결정을 했는데, 학부모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25307   무단횡단 교통사고에도 운전자 과실이 있는 개같은 법부터 뜯어 고치자. 30km 속도제한 자체를 폐지하고 50km로 전부 올려라. 새벽 두시. 네시 차한대도 없는데 30km?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법인지. 안전을 생각해서 속도제한을 한다?? 개뿔 웃기고 자빠졌네. 오직 과태료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서 지들 뱃속 채울려는 생각밖에 없는 것들이 만든 미친법일 뿐이다.   스쿨존서 大자로 뻗어 폰 만지작… 운전자 조롱한 ‘민식이법 놀이’ 어린이보호구역 치사상의 가중처벌 규정인 일명 ‘민식이법’을 악용해 스쿨존 횡단보도에 드러누운 채 운전자를 위협하는 10대 청소년들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이런 행동은 2020년 법안 시행 이후 ‘민식이법 놀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4315 "민식이법 놀이하자" 스쿨존 누운 10대들, 운전자 조롱했다 충남 서산지역 스쿨존과 횡단보도에 누워 휴대전화를 하는 10대들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사망·상해 등 위중한 교통사고를 내면 가중처벌하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의도적으로 운전자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3677
news · Aug. 28, 2023, 8: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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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
"장기 매매도 OK"…돈 찍다 폭망한 아르헨, '전기톱맨' 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대선 예비선거(경선)에 출마해 득표율 1위를 차지한 극우 자유주의 경제학자 하비에르 밀레이. 로이터=연합뉴스   남미의 좌파 포퓰리즘인 페론주의(페로니즘) 정부가 집권하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대선을 앞두고 전례 없는 혼돈으로 치닫고 있다. 현지 매체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아르헨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강도·약탈이 일어나 약 200명이 체포됐다. 왓츠앱 등 소셜네트워크(SNS)에서 슈퍼마켓과 상점에 침입해 기물을 부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약탈 동영상’이 유행처럼 퍼지면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서부 멘도사, 중부 코르도바 등 대도시에서 비슷한 사건이 150건 이상 벌어졌다. 정부는 화살을 야권 후보로 돌리고 있다. 지난 13일 대선 예비 투표(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극우 포퓰리스트’이자 자칭 ‘무정부 자본주의자’ 하비에르 밀레이(52)를 배후로 지목하면서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 사건은 조직된 범죄”라고 했고, 그의 대변인 가브리엘라 세루티는 “이 흐름엔 밀레이와 추종자들의 SNS가 있었다”며 “그들을 주범으로 봐야 한다”고 공격했다. 반면 밀레이는 자신의 연루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정부 자체가 약탈의 배후”라고 반박했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이 보도한 수퍼마켓 약탈 장면. X(옛 트위터) 캡처   밀레이는 이번 경선에서 ‘전진하는 자유’의 단독 후보로 출마해 전체 득표율(30.04%) 1위를 기록했다. 총 711만 표를 얻어 집권 여당 ‘조국 연합’의 선두 후보 세르조 마사 현 경제부 장관(507만표)보다 200만표를 더 받았다. 제1야당인 ‘변화를 위한 함께’ 패트리샤 불리치 전 안보 장관(402만표)보다도 많았다. 오는 10월 22일 치러지는 본선에선 밀레이·마사·불리치 등 세 후보가 각 진영의 대표로 뛰게 된다.   하비에르 밀레이가 선거 기간 들고 다닌 자신의 인형. '전기톱'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X 캡처   외신들은 “아르헨티나의 고질적 병폐인 좌파 포퓰리즘, 페론주의 정치인들의 경제 실정이 밀레이의 등장을 불러왔다”고 평가한다. 학생인 카롤리나 카라바잘(20)은 현지 매체에 “부모, 조부모 세대는 20~30년 전부터 페로니스트들을 뽑았지만, 나라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실제 아르헨티나 경제는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이다. 올해 6월 기준 연간 물가상승률은 전년 대비 115%를 찍었다. 국민 10명 중 4명은 빈곤 상태에 놓였고, 화폐인 페소는 휴짓조각이 됐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월급을 받으면 곧장 생필품을 사러 달려간다. 물가가 오르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돈을 쓰기 위해서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중앙시장에서 계란 한 판 가격은 지난 5월 1520페소(약 5750원)에서 이달 17일 2200페소(약 8300원)로 45% 뛰었다. 이곳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에르네스토 아쿠나는 로이터 통신에 “아이스크림 가격이 2주 만에 두 배가 뛰었다”며 “매일 가격을 조금씩 올려야 할 판”이라고 털어놨다.   지난 6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쓰레기통 속에서 주부들이 상태가 좋은 과일과 야채 등 음식을 찾고 있다. AFP=연합뉴스   전체 인구의 40%에 달하는 빈곤층은 지역 무료 급식소에 의존하거나, 도시 외곽 쓰레기장에서 버려지는 과일·채소 더미를 뒤져 끼니를 해결한다. 11살 난 딸을 키우는 파에스는 AP 통신에 “급식소에서 내가 받은 음식은 조금만 먹고 뒀다가 저녁에 아이가 배고파하면 준다”며 “자식이 원하는 걸 줄 수 없다는 건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장기 매매도 OK"…돈 찍다 폭망한 아르헨, '전기톱맨' 떴다 남미의 좌파 포퓰리즘인 페론주의(페로니즘) 정부가 집권하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대선을 앞두고 전례 없는 혼돈으로 치닫고 있다. 현지 매체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아르헨 전역에서 동시다발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3500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까지 볼거있나. 대재앙 강점기 쌔빨간 좌파 포퓰리즘으로 5년간 나라가 얼마나 개작살이 날 수 있는지 직접 뼈저리게 체험했는데 뭘. 이미 재앙이때 코로나 이전에 강의실 불끄기 알바, 쓰레기줍기 알바 등으로 돈 엄청 뿌렸음. 지 돈 아니라고 돈 막 뿌리는거 보고 혐오스러웠는데, 재앙이 임기 끝나기 직전에 전직 대통령 연금 비과세 월 1400만원으로 올린거 보고 구역질 나더라. 2004년인가에는 정연주가 KBS사장으로 있던시절 마치 남미좌파국가들이 바람직한 이상향이라는듯한 일요스페셜 다큐를 방영했었지. 노무현과 열우당 그리고 민노당 이런자들이 꿈꾸던 남미식 사회주의 좌파들의 최후를 지금 보고있는것이다. 일찌감치 노무현의 실정으로 그 꼬라지를 봤던 우리 국민이 압도적 지지율로 이명박을 선택하고 뒤이어 박근혜를 선택했기에 문재앙이 그만큼 개판치고 나라빚을 600조에서 1000조로 늘려놔도 다행히 지금 근근히 버틸수 있는것이다. 너는 거지라 잃을게없어서 괜찮다고? 저 남미꼴을봐라 그런말이 나오냐?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던 풍요의 나라 아르헨티나는 포퓰리즘으로 한 세기 만에 개폭망 했다. 우리도 기축통화국 모르는 개무식한 기본소득 찢재명이 되었으면 좆될뻔 했다. 포퓰리즘은 망국병 이다. 망국병에 걸린 1찍들을 박멸하고 더불당을 박멸해야 나라가 산다. 선심쓰듯 던져주는 푼돈에 열광하는 광신도들 거지 근성 가붕개 근성을 볼때마나 아~불과 몇십년 전까지 대대손손 노비로 진화해온 DNA가 이렇게 무섭구나 한다. 이 나라에서 기본소득이나 포퓰리즘 따위에 열광하는 좌파 새끼들은 무조건 척살이 답이다.
news · Aug. 27, 2023, 8:12 p.m.
한국인이 최고 별점 준 영화는 4.4점 ‘쇼생크 탈출’… 최악은?
왓챠피디아 역대 별점 순위 TOP10에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영화들이 포진했다. 1위를 차지한 ‘쇼생크 탈출’은 극한 상황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자유와 희망의 가치를 그려 많은 이의 ‘인생 영화’로 꼽힌다. /더 픽쳐스   영예의 1위는 5점 만점에 4.418점을 받은 쇼생크 탈출. 이어서 인셉션(4.373점), 인생은 아름다워(4.369), 다크나이트(4.368), 어바웃 타임(4.296) 순으로 높은 별점을 받았다. 별점 최하위를 기록한 열 편은 안타깝게도 전부 한국 영화였다. 최악의 영화 1위는 영구가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이었다는 설정의 영화 ‘라스트 갓파더’(1.64점). “자꾸 웃음이 난다, 헛웃음이” ”무덤에서 기어나온 슬랩스틱. 다시 무덤에 넣고 싶다” 등의 혹평이 잇따랐다.   한국인이 최고 별점 준 영화는 4.4점 ‘쇼생크 탈출’… 최악은? 영화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 관객 별점 7억개 분석했더니... ‘이 영화 때문에 내가 평가한 다른 영화들의 평점을 하나씩 내려야만 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영화 평가 서비스 ‘왓챠피디아’에서 역대 별점 순위 1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4165   뭐니뭐니해도 대한민국 최악의 영화는 "문재인 입니다"지. 그딴 개장수영화나 그대가 조국 이따위 영화가 8점 처먹는 영화조작의달인 좌파들. 개장수입니다의 후속작 "돼멜다입니다" 프리뷰: <첫번째 장면> 아침부터 돼멜다여사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한상을 차린다. 어림잡아도 약 15인분의 한정식. "호호호 다 내가 먹을거야...인도관광 갈때 대동했던 청와대 한식명장이 차려주던 밥상이 떠오르면 이렇게 차려서 먹는다니까. 아휴 맛나" 채소도 있지만 그녀는 육식파다. 냠냠쩝쩝 입 안으로 상다리마저 다 들어갈 기세다. <두번째 장면> 외출을 준비하는 돼여사. 어떤 옷이 어울릴지 환복퍼레이드 하기만 벌써 2시간째다. "국모일때 내가 옷을 더 맞췄어야 하는데...난 역시 샤넬이지"
news · Aug. 27, 2023, 7:55 p.m.
광우병·사드 때처럼 ‘선수들’ 다 나왔다...오염수 총공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노총 등 야권 성향 단체들은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총공세에 나섰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 앞장섰던 이들이 오염수 방류를 계기로 다시 거리로 뛰쳐나온 것이다. 야당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공동 행동’(공동 행동)은 26일에는 대규모 장외 집회도 예고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하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광우병·사드 때처럼 ‘선수들’ 다 나왔다...오염수 총공세 민주당·민노총 거리 집회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노총 등 야권 성향 단체들은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총공세에 나섰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 앞장섰던 이들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3901   <공산주의 이론 : 끊임없이 사회혼란을 야기하라> 대한민국 광우병, 골수 좌파 다 모인것 같다. 한 마디로 저것들이 없어야 나라가 바로 된다. 촛불선동으로 대통령까지 해쳐먹었으니 해외토픽감이지. 제2광우병 선동 민주당 역시 쓰레기당 어민만 죽어나는구나. 지들이 정권잡았을 때에는 기준에 맞으면 반대할 수 없다하더니. 역시 믿을 수 없는 성추행당. 무조건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당. 이재명은 광우뻥 2탄 연출하지 말고 그힘으로 네 법카 갖고 수산물 시장가서 회초밥이나 사먹어라 법카는 그럴때 쓰는것이다 비서 시키지 말고 직졉 사먹어라 . 당신 자체가 법카 오염덩어리인데 바다 오염수를 탓하네 야당 의원들은 수산물 쳐 먹지마라 먹는사람을 뭐라할 권리가 있냐? 니들이? 떠들고 싶으면 일본에가서 떠들던지. 이제는 허위선동 안통한다~ 국제 기준도 안따르는 오염수 퍼붓고 있는 중국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일본은 적절히 처리해서 국제적으로 통제되는 한도에서 내보내기라도하지.ㅋㅋ 선동당해서 깨시민좌파짓 선택적분노 지리구여 오마카세 닌텐도 스시에 아사히에는 환장하는 것들이ㅋㅋ 여기서 쇼하지 말고 걍 중국이나 북한가서 살라니깐??
news · Aug. 25, 2023, 7:48 p.m.
‘센카쿠 보복’ 재현? 중국인들, 일본 여행 취소하고 불매 운동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오염수(일본은 ‘처리수’로 표기) 방류를 개시한 24일 이후 중국에서 반일(反日)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인들의 일본 단체 관광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거리의 가게들은 일본을 연상케 하는 홍보 문구나 상호를 가리고 있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선 ‘일본 상품 불매 리스트’가 돌기 시작했다. 주중 일본대사관은 자국민에게 “일본어를 큰 소리로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센카쿠 보복’ 재현? 중국인들, 일본 여행 취소하고 불매 운동 주중 日대사관 “일본어 큰 소리로 말하지 말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오염수(일본은 ‘처리수’로 표기) 방류를 개시한 24일 이후 중국에서 반일(反日)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인들의 일본 단체 관광 예약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4066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에 나서자 일본 정부 당국은 크게 당혹스럽다는 반응 속에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는 일본 수산물 뿐 아니라 일본 제품 전반에 대한 불매 운동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일본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재점화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일본이 더 놀랐다…수산물 40% 사가는 이 나라 분위기 심상찮네 日 당국자, 예상외 강한 대응에 ‘당혹’ 中 소비자 “일본 식당 가지 않을 것” 日 800억엔 어업 지원금 마련했지만 지난해 연간 중국 수출액이 이보다 커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에 나서자 일본 정부 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77573   적반하장 賊反荷杖 noun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국제 기준도 안따르는 오염수나 퍼붓고 있는 중국 주제에 별 쇼를 다하네 일본 같은 깨끗한 나라에 무식, 무례, 무지, 미개하기 이를데 없는 한족들이 왜 기어들어가냐? 중국이 55개 발전소에서 바다로 버리는 폐수가 일본의 50배에 달하는데 여행취소하고 불매운동? 진짜 뻔뻔한 내로남불이 우리나라 좌파들과 어쩜 이리 똑같은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좌파 새끼들은 중국에 대해서는 입꾹닫하고 일본에만 버럭질하는 모습이 선택적 분노조절장애인듯. 일본은 국제법에 따라 조사 받고 적절히 처리해서 국제적으로 통제되는 한도에서 버리기라도하지.ㅋㅋ 중국북한은 서해 바다 동해바다 핵폐기물 엄청나게 몰래 버리고 있다는거 알면 까무라칠듯? 원래 큰도둑이 작은 도둑 손가락질 하더라. 예전에 토착왜구 친일파 조사하다가 오히러 민주당이 더 많아서 당혹감에 덮힌 역사적 사실도 있었지 가만보면 완전 제2의 광우병 사태 / THAAD 사태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전국 좌파연대 벌써 지령 떨어졌더라. 한국의 좌파들이나 중국인들은 가지고 놀기 손쉬운 족속들이다 뒤에서 뽐뿌질하면 의도한대로 움직여주니까. 중국인들은 그나마 애국심이라 생각하고 저러지만 한국의 좌파 새끼들은 이기회에 우파정권을 타도해야 한다고 날뛰는 차이다.     나른 나라도 아니고 삼중수소 50배를 지난 20년간 쭉 방류한 중국을 옹호하는 정신나간 새끼들아 선동당해서 깨시민좌파짓 ㄹㅇ 선택적분노조절 장애있냐? 오마카세 닌텐도 스시에 아사히에는 환장하는 새끼들이ㅋㅋ 놀고 자빠졌어아주ㅋㅋ 왜 국내 중국몽 좌파들의 상태가 저따구인지 단박에 이해된다.
news · Aug. 25, 2023, 7:09 p.m.
Ultra Nippon
김윤아 “日방류, 지옥 생각”…전여옥 “‘청산규리’가 롤모델?”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연합뉴스   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데 대해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제2의 청산규리가 되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RIP 地球(지구)’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올리며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블레이드 러너 +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에 전여옥 전 의원은 25일 블로그에서 “김윤아씨가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대해 며칠 전부터 24일엔 ‘지옥이다!’라며 격분하더라”면서 “그런데 김윤아씨는 며칠 전부터 격분하면 말이 안 된다. 며칠 전이 아니라 2011년 후쿠시마 사고 때부터 지옥불같이 분노했어야했다”고 지적했다.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2016년 6월 케이블TV 올리브의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일본 오사카의 한 식당을 찾아 스시 쳐묵쳐묵하면서 신선한 재료 어쩌고 감탄하며 올린 영상. 올리브 TV 캡처. 뉴스1   자우림 김윤아, 오염수 방류에 "블레이드러너 영화속 지옥 생각"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 김윤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P(Rest in peace) 지구(地球)'라고 적힌 사진을 올리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3117 김윤아 “日방류, 지옥 생각”…전여옥 “‘청산규리’가 롤모델?” 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데 대해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제2의 청산규리가 되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 앞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7903?sid=100   광우병 시즌 2 개막! 청산규리에 이어 지옥윤아 등장! 원전사고 나서 희석도 안시킨 원액 오염수 방류될때는 일본가서 초밥 생선회 맛있게 먹고 맥주도 냠냠 잘했으면서 12년이 지난 지금은 지옥이라고? ㅋㅋㅋ 일본원전 터지고 처리도 안된 오염수 한창 방출될때 일본가서 스시먹방 찍고 맛있다를 연발한 인사가 지금 방류를 걱정?! 하는것도 아니고 아주 SF영화까지 갖고와서 극혐선동질 ㅋㅋㅋ 청산규리는 이제 김윤아를 고마워 할 듯. 바톤터치 ㅋㅋㅋ   중국에서 서해바다로 쏟아내고 있는 오염물질 알지? 그것을 주제로 한 노래나하나 만들어보는게 어때? 댓글창 보면 중국에서 버리는건 증류수라 안전하다고 씨부리는 병자들도 가끔 보이던데. 정신나감?? 국제 기준도 안따르는 오염수 퍼붓고 있는게 중국인데 증류수는 먼 개소리?? 저여자는 저거말고도 남편하고 일본가서 맛집다니는거 여러번 방송나옴. 생맥주마시고 여기가 천국이야 이러던데? 저땐 이미 후쿠시마 사태 이후 오염수는 자연적으로 대량 방류된 이후인데ㅋㅋㅋ 이번엔 처리하고 국제적으로 통제되는데도 선동당해서 깨시민좌파짓 ㅋㅋㅋ 선택적분노 지리네. 그냥 노래나 열씨미 하시죠 ㅋㅋㅋ
news · Aug. 25, 2023,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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